재희에게 돈 떼인 매니저의 절규 잠수 타고 SNS라니 [직격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6926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4-02-29 00:1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참고 참다가 터진 모양새다. 빌려준 사람은 근심 걱정에 피가 마르고, 빌려간 사람은 배 째라는 식이다. 결국 배우 재희를 고소한 매니저 A씨가 울분을 토했다. 바로가기 이전글풀소유 논란 남겼던 혜민 스님 방송 복귀 3년 3개월 만 24.02.29 다음글윤석열이 하이닉스 압박중이라는데 진짜일까요? 24.02.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