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황선홍 선임과정.jpg
페이지 정보

본문
전력강화의원회의 위원들은 모두 박항서 감독을 추천했으나 그냥 위원장 정해성이 황선홍으로 낙점했다고 함. 어차피 정해성은 바지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위에서 황선홍 픽했다고 봐도 무방. 이전부터 국내감독 선임을 내비쳤던 축협이 황선홍을 정식으로 선임하기엔 여론의 눈치도 있고하니, 월드컵 예선 태국 2연전 승리, 올림픽 예선통과 등의 성과를 내면 여론 분위기봐서 정식감독으로 앉히고, 망하면 욕받이로 쓰고 버릴거라는 루머가 있음.
----------------------
말 그대로 루머 입니다.
근데 축협 내부에서도 반대가 꽤 있었다는데 걍 찍어 눌렀다네요. |
- 이전글김종국 꼰대력에 마마무 솔라 질색…아 진짜 싫어(맥미남) 24.02.28
- 다음글싼타페 디자인 바꿔봤습니다. 24.0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