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산서 또 100억 원대 전세사기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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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돌연 잠적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백 명이 넘는데요. 이 와중에 집을 소개했던 50대 여성의 정체도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부동산 사장이라며 임차인들과 계약을 맺은 여성은 알고 보니 중개 자격이 없는 중개보조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해당 여성이 자신의 아들이 구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해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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