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과 전공의들 과소평가하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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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능력 무시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 의대들어갈 지능과 노력과 의지와 부모지원이면
공부가 제일 쉬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목표 설정하면 죽을힘을 다해 해낼 능력이 있습니다.
재수 삼수 경험도 있으므로 실패한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라도 국내에 남아 훌륭한 의과학자가 되어 수만명을 먹여살리는 기업을 만드는게 여러분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들 아내서 님들이 얻는 이득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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