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희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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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회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 들고 찾아뵙겠다고 했는데...정말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습니다. 청원 시작일이 며칠 지났음에도 동의수가 10% 정도여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두 어려운 상황과 막막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품고 뽐뿌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큰 기대보다는 몇건의 동의만이라도 얻어내자 했는데... 정말 정말 큰 힘을 주셨습니다. 청원일 11일만에 5만명 동의를 달성하였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고 어떻게 감사함을 전해야할지 모르겠는 마음도 컸습니다. 뽐뿌에서 받은 응원과 힘을 잊지 않겠습니다. 급여화로 가기까지 먼 길 예상되지만 지치지 않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번거로우신 과정임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함께 해주신 뽐뿌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그리고 소리없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매일이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급여화의 길은 멀지만 잊지 않고 꼭 찾아와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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