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때문에 문 닫게 생긴 한국 중소 게임회사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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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 1억 원 이상의 게임사들은 유상 구매 가능한 모든 아이템의 획득 확률 정보를 공개하고 확률 계산기를 게임 내에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함 확률 표기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한 명의 신규 인력만 추가할 경우 연간 순이익이 반토막 나거나 적자로 전환될 업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이번 규제는 소규모 중소 게임사에게는 폐업을 걱정할 정도의 과중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우려중이라고 함..
출처 https://v.daum.net/v/bhFRhyCnRs
고작 확률 공개하는데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회사 순이익이 반토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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