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떠난 의사 7천813명…수술 취소 44건 등 피해 속출(종합3보)
페이지 정보

본문
전공의 사직 8천816명…정부, 6천228명에 업무개시명령
수술·진료예약 취소 등 환자 피해사례 100건 육박
"환자 위태롭게 하는 거야말로 '겁박'…업무개시 안 따르면 검찰 고발"
바로가기
- 이전글전공의 이틀째 병원 떠나…커지는 의료 공백 24.02.22
- 다음글오늘 서울시 공무원 파업인가요? 24.02.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공의 사직 8천816명…정부, 6천228명에 업무개시명령
수술·진료예약 취소 등 환자 피해사례 100건 육박
"환자 위태롭게 하는 거야말로 '겁박'…업무개시 안 따르면 검찰 고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