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탄선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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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와 원 전 장관은 2016년 존폐 기로에 있던 제주여고 축구부를 방문했을 때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당시 제주도지사였던 원 전 장관이 유소년 축구 활성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봤다는 것이 이천수의 설명이다.
이천수는 "현안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원 전 장관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정치인 지지를 이번에 처음으로 하게 됐다"며 "2002년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신화를 써냈던 것처럼, 2024년 총선에선 '계양 히딩크' 원희룡과 역사를 한번 써보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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