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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견디기 힘들어 피부과 갈 것 소청과 의사가 밝힌 사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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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챌리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4-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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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런 필수 의료 붕괴 대책으로 정부가 제시한 의대생 증원에 대해 "500명을 하든, 2,000명을 하든 의대 증원 정책은 소아청소년과의 붕괴를 막을 수 없다"며 "수가 많아지면 소청과를 지원할 의사도 정말 많아지겠나"라고 반문했다. 파업이 벌어져도 증원 학생 수만 줄어들 뿐 필수 의료과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씨는 "의사가 환자 목숨보다 자기 밥그릇을 중시한다는 비난을 더는 견디기 괴롭다"라며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생계유지도 필요하고 아이들을 돌볼 시간도 필요하다. 엄마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포기하고 피부미용 일반의를 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아무리 의대생 늘려봐라

소아청소년 = 돈 안된다

 

그래서 10조 꼬라박 하고 필수의료 

수가 2~5배 인상한다고 한덕수 담화문 한거

아닌가요

 

돈으로 줄게 돌아와라 

주요 쟁점 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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