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사진이 찍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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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전화해 저녁은 해결하고 들어가겠다고 한 뒤, 가방에 있던 카메라 꺼내서 발길 닿는대로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풀린 줄 알았는데 아직은 쌀쌀하네요.
어서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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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전화해 저녁은 해결하고 들어가겠다고 한 뒤, 가방에 있던 카메라 꺼내서 발길 닿는대로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풀린 줄 알았는데 아직은 쌀쌀하네요.
어서 여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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