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외신기사 벌써 뜸 > 자유게시판

대통령실,  '야유는 법대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경호원들이 대학 졸업식에서 연설하는 윤을 야유하던 한 남성을 제압한 것은 법에 따라 행동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금요일 밝혔다.

트위터 X에서 널리 공유된 동영상에는 윤의 경호원 여러 명이 KAIST 졸업식장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퇴장시키는 장면이 담겨 있다.

금요일 한국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식', '예산 삭감'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이 사건은 야당 정치인과 일부 한국대중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기사 말미에)

강성희 진보당 의원도 지난달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윤의 경호원들에게 끌려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갔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n-presidents-office-says-handling-heckler-within-law-2024-02-16/ 

탬버린은 '디올백'으로 전세계 온라인 일주하더니

돼지새끼는 '입틀막'으로 또 이슈화 될듯

 영 로이터가 룬등신 사진 쓴거 봐라.  저 조옷같은 표정.

그리고 외신이 말미에 지적했듯이 이게 처음이 아니거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도 한마디 했다고 끌려나가고, 이번엔 학생까지....

암튼 참 개같은 썅커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