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도 마티즈 사려다 그랜저로 넘어가는 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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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인테리어 겸 괜찮은 소리 듣고 싶어서 마샬이나 오라스튜디오 같은 걸로 보다가 인테리어보단 결국 소리로 치중하게 된다길래 두 덩이 클립쉬를 소개받았어요. 블루투스 연결도 되고, TV, 턴테이블도 연결되어 선을 꽂았다 뺐다 할 필요도 없으며 소리도 가성비 좋다길래... 더파이브인가
구입 전에 소리나 들어보잔 맘으로 청음하러 갔는데 30평형대에선 적어도 더세븐을 들어야 거실에서 듣는 맛을 조금은 보지, 더 파이브는 데스크용이라고 하며 틀어주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근데 더 세븐 윗급이 더 나인은 더 세븐과 20만원 정도 차이... 물론 더 나인이 소리도 훨 낫구요.
브리츠에서 시작한 블투 스피커 탐색이 클립쉬 더 나인까지 넘어가네요. 역시 알면 안 돼.... 알수록 위험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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