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정리할때가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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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내주식만 매매합니다. 현재 나스닥시장에 거품이 많이 끼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나스닥과 코인이 그렇듯이 요즘 주변에서 나스닥은 신이다. 돈이 복사된다 코인은 신이다. 돈이 복사된다.
라는 말들이 많아 들립니다
과거 미국의 모기지와 유사하게 지표는 우울한데 시장상황은 불타오릅니다. 높은 산끝자락에 있는 절벽앞에 다가온 듯 합니다. 어디가 산 끝자락인지는 모릅니다.
현재 미국의 지표를 보자면 소비는 늘었지만 그 이상 부채는 늘었고 주요 상업단지에서 공실이 즐비합니다. 어느 한 유명지역 상가건물은 가격이 80% 하락한채로 매각되었습니다. 검색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는 것은 역시 부동산입니다.
한국도 다르지 않습니다. 소비는 늘었지만 그 대부분이 신용카드 결제이고 신카가 현재 보편적인 결제수단이라기에는 연체율이 상승했고 부채도 늘었습니다.
아파트가격 또한 하락중이며 지식산업센터와 pf는 슬슬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지표는 같이 따라가는 요소이며 저는 주식시장이 지표를 따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주식시장에 있어 10번의 성공보다 1번의 실패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으로 전 닷컴버블과 같이 현재 ai기업과 반도체에 버블이 끼였다고 생각하고 과거 버블에서 살아남은 아마존과 살아남지 못한 야후를 생각하시면서 종목선정을 신중히 하시고 너무나 과도한 비이상적 시장일수록 보수적으로 매수, 매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폭락무새가 아니며 과거 급등장에 무리하다가 피본 경험이 있어서 써봅니다.
각자 판단은 본인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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