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최연소 사형수 해병대원 김민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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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이 사건이후 병영 부조리가
상당부분 고쳐졌다고 하죠..
누가 죽어나가야만 고쳐지는
상습적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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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이 사건이후 병영 부조리가
상당부분 고쳐졌다고 하죠..
누가 죽어나가야만 고쳐지는
상습적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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