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욕심이 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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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한지 1년 3개월
드라이버(4번 변경) 혼마->이와키->캘러웨이 매버릭 서브제로 샤프트 스탁->MMT 60x->텐세이 오렌지 프로 6S
아이언(6번 변경) 투어스테이지 X blade -> 후지야마-> KZG 아이언-> 타이틀 690mb-> 타이틀695cb-> 타이틀 T200(2세대)-> 타이틀 CNCPT CP-01
우드(1번 변경) 이름없는우드->스텔스
퍼터(3번 변경) 레이쿡->베티나르디 MC2->베티나르디 MC10->베티나르디 프리즘헥사
잘모르고 중고로 막사서 쓰다가 바꾸고 바꾸고 해서 현재까지 왔는데 주변에선 병이라네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실력은 그대로.....장비 욕심만 계속나네요 지금도 좋은 물건있나 검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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