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한국어로 필리핀서 왔어요…여전한 시대착오 개그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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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상의 필리핀인 '니퉁'을 연기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지영이 인종차별 논란에 재차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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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상의 필리핀인 '니퉁'을 연기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지영이 인종차별 논란에 재차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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