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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올림픽] ②희망 키운 한국 동계스포츠…2026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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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리향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4-02-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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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김현겸, 값진 경험 쌓고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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