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꽃 장동윤 300명 앞에서 팬티만 입어‥적나라했지만 금방 익숙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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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씨름 선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 장동윤이 "300명 앞에서 팬티 같은 씨름복을 입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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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씨름 선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 장동윤이 "300명 앞에서 팬티 같은 씨름복을 입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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