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클린스만 웃고 만치니 울고…64년 만의 우승 여정은 이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빛그리움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4-01-31 07:1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클린스만 감독, 세계 최고 연봉 사령탑 만치니와 지략대결서 판정승'조기 퇴근'한 만치니 "세계 최고 팀 가운데 한 곳과 잘 싸웠다" 이전글한국이 이긴이유 24.01.31 다음글MLB 토론토, 베테랑 터너와 173억원에 1년 계약으로 타선 보강 24.01.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