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다시 미국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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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때 사진의 운전석은 탁송기사님입니다!! 아래는 비닐 다 뜯기 전에 실내 한 컷!!
기존에 포드 토러스 12년식 계속 타다가 10년이 지나면서 손봐야 될 곳들이 하나씩 생기는데, 부품값들이 어마어마해서 신차를 알아보다가, SUV, 승차감, 정숙성, 사운드 요렇게 중점으로 많은 차들 시승해봤는데, 링컨 노틸러스가 가장 조건에 부합했습니다.
외형도 너무 맘에 들었고, 내부가....... 그냥 너무 이뻐서 홀리듯이 계약했네요 ㅎㅎ 중국에서 만들어서 미국차 아니라 하는 분들도 많지만, 단차나 세세한 부분들은 오히려 훨씬 낫네요!!
안드오토가 좀 버벅이는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무사고 기원하며 잘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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