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타고 드럼 치고…국민 엄마 김미경의 인생찬가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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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김미경은 연기하지 않을 땐 바이크를 타고, 드럼을 친다. 스쿠버다이빙 등 액티비티도 즐긴다. "젊게 산다"는 표현에는 어폐가 있다. 젊게 사는 것과 나이 들게 사는 것을 구분 지을 수 있나. 인생의 가치는 시간이 지남으로써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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