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초고속 6급 승진한 충주맨 월급 파격인상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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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중에선 충북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이 초고속 승진 대표 사례다. 김 주무관은 2016년 10월 입직한 것으로 알려졌고, 올 1월 행정 6급으로 승진했다. 평균 15년 걸리는 승진을 7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주무관의 월급도 대폭 올랐다. 지난해 기준 7급 8호봉 경력으로 알려진 그의 월급은 세전으로 266만8400원이다. 올해 6급으로 승진하면서 1호봉이 내려가면 6급 7호봉이 적용된다. 월급은 종전보다 약 24만원이 오른 290만9300원이 된다. 승진하지 못하고 7급에서 1호봉이 올랐다면 월 283만9500원을 받는다. 올해 공무원 평균 임금 인상률이 2.5%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승진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파격적인 셈이다.
24만원이 파격적 .... ㅋㅋㅋ 안그래도 초박봉인데 승진하면 호봉은 왜 깎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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