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1억 6천 받는 여배우 ㄷ JPG
페이지 정보

본문
반면, 일부 중소 제작사와 토종 OTT 쪽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박은빈이 ‘무인도의 디바’에서 회당 1억6,000만 원을 받았는데 한꺼번에 100% 인상은 지나치다는 항변이다. 한 드라마 제작사 임원은 “아무리 전작이 흥행했어도 차기작은 통상 1.2~1.3배 정도 올리는 게 관행인데 한방에 그것도 2배는 심한 측면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무리 우영우가 초대박났어도 3억이라니.. |
- 이전글이재명도 재정신이 아니군요..ㅉㅉㅉ 24.01.29
- 다음글베컴의 조언 아시안컵 우승 도전 손흥민, 지금처럼만 해줘! 24.0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