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흘러내린 원피스 사이 볼륨감 슬쩍…눈웃음까지 요염
페이지 정보

본문
치어리더 안지현이 섹시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몸매를 드러내는 밀착 드레스와 눈웃음으로 나른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흘러내린 원피스 사이로 볼륨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수원FC, 우리카드 우리 WON, TSG 호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바로가기
- 이전글아시안컵 우승 확률.jpg 24.01.29
- 다음글가슴라인이 훤히…솔라, 아찔한 항공샷으로 섹시美 노출 24.0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