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휠체어 한 손으로 밀기의 달인”...달라진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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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지은이 크리에이터 박위와 열애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휠체어 한 손으로 밀기의 달인. 오빠는 검색하고 나는 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송지은과 박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지은은 지난해 12월부터 박위와 공개연애 중인 가운데 이날 여유롭게 한 손으로 휠체어를 미는 모습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송지은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송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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