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나운서 출신 타니 아사코, 알고보니 글래머…착시 효과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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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니 아사코 인스타그램
일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타니 아사코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타니 아사코는 지난해 12월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타니 아사코는 독특한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1월8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양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타니 아사코의 독보적인 보디라인과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타니 아사코 '미스트롯3' 때부터 팬이에요", "너무 예쁘다", "'미스트롯3' 잘 봤어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쁨", "내 이상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넘어온 일본 아나운서 출신 타니 아사코는 1993년생이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두리의 '여우야'를 열창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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