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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3년 유예..여러분 큰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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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남부선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4-01-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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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일병 다시 살려주네요..


고작 5만 투기꾼 무섭다고...


 


이거 생각보다 엄청 큰 이슈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야 겠네요.. 


선거제 뭐 그런거보다 주거안정 출생율.. 집값 하락 안정화 다 연결되는 이슈죠..


 


이거 대통 공약이었나.. 잘못된 부양책 뭐 그런거였는데..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입주 예정 아파트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해준다고 저사람들이 민주당 표주나요


 


거부권 남발 정국에서


약속대련인가..


 


 



4일전  윤석열 대통령이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재차 재촉..



 



4일후 민주 원내지도부가 넙죽.. (싸우는척 민생위하는척 하면서 이 시키면 다 들어줌)



불과 며칠전 연말엔 순방비 예산도 증액하는데 합의했다죠.. 순방비 까더니 결과적으로 증액됨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쉬쉬하니까..




3년 유예.. 3년 후 대선이죠 또 유예하겠죠.. 한번이 어렵지..



 


 


이렇게 밀접한 민생이슈가 여야 쿵짝으로 슬그머니 또 지나갑니다..


 



윤한 약속대련 뒤 



바로 부동산 약속대련...


 


총선 앞두고 도대체 어디들을 도대체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건설경제지들이 그리 압박하고 원하던 그림을 180석이 넙죽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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