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해변서 수영복 뒤태 영상 공개…신난 엉덩이가 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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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아찔한 뒤태 영상을 공개했다.
오또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거니는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등 부분이 끈으로 된 수영복을 입은 오또맘을 요염한 걸음걸이로 해변을 거닐며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신나게 해변을 걷던 오또맘은 이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군살 없는 완벽 수영복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또맘은 1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전 남편과 이혼 후 현재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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