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오늘(23일) 둘째 득남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페이지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장동민은 23일 SNS를 통해 둘째 아들의 출생을 알렸다.
그는 "우리 축복이(태명)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들을 향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가 살면서 아빠가 아들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을 수 있고 미울 때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빠는 오늘 이 감사함을 생각해서 항상 고맙고 감사할 거야, 우리 아들 딸에게"라고 말했다.
또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 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되어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장동민은 지난 2021년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바로가기
- 이전글성심당 신메뉴.jpg 24.01.24
- 다음글[단독] 대통령실, 모든 부처 복무기강 점검 착수 24.0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