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은 국밥들 중 카메라에 담은 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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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어느 주말에 대구에 갈 일이 있었는데 동성로 어느 국밥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돼지국밥입니다 국밥은 7500원, 소주는 4000원에 먹었습니다 소주는 사실 상 사진의 후레시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건더기가 푸짐해서 잘 먹었습니다
작년 6월 어느 주말에 신촌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어느 제주도 음식 전문점에서 저녁으로 먹은 고기국밥입니다 국밥은 8000원, 소주는 4000원에 먹었습니다 색다른 메뉴여서 좋았습니다ㅋ
작년 9월 어느 날에서 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포장해온 순대국밥입니다 무난했습니다ㅋ
작년 10월 어느 날에 어머니와 명동, 종로를 산책했는데 낙원상가 근처 어느 국밥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돼지국밥입니다 국밥은 7000원, 소주는 4000원입니다 건더기 푸짐하고, 국물이 진해서 좋았습니다.
국밥은 8000원, 막걸리는 4000원(소주 5000원의 압박으로 장수막걸리로 대신했습니다ㅋ)입니다 무난했습니다ㅋ
또 작년 10월 어느 날에 집 근처 24시간 국밥집에서 포장해와서 먹은 얼큰수육국밥입니다 10000원입니다 일반에 다대기 넣어서 먹는 것이 간이 맞겠다 생각할 정도로 매웠지만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ㅋ
작년 11월 어느 주말 어머니와 울산을 1박 2일 다녀왔는데 집에 가는 직행버스를 타야되는 신복정류장 근처의 어느 국밥집에서 점심으로 먹은 돼지국밥니다. 9000원입니다 걍 무난했습니다ㅋ
이번 달 6일(토)에 어머니와 용인 백암쪽 드라이브 갔다가 어느 국밥집에서 점심으로 먹은 고기만 순댓국 입니다 10000원입니다 국물이 고급스러워서 좋았습니다
10일(수)에 집에서 먹은 선짓국입니다 1+1으로 구입했는데 내용물이 나름 실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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