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CLC 출신 엘키와 여전한 우정…리본 달린 수영복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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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쯔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CLC 출신 엘키와 함께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쯔위는 베이비핑크 수영복에 같은 색깔의 리본 헤어핀을 한 모습이다.
리본이 달린 귀여운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사랑스러우면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쯔위 인스타그램
엘키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 중이다.
오는 2월2일과 3일 양일간 멕시코 시티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쯔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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