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잔뜩 젖은 비키니 샷…절개 사이로 다 보이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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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치어리더 윤서하와 함께 볼륨감 넘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설하윤은 22일 자신의 SNS에 "언니 놀아주는 이쁜 동생. 쉴 때 푹 쉬고 또 건강히 열심히 일해보자"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가슴 앞부분이 뻥 뚫린 모노키니와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설하윤, 윤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하윤은 수영복 절개 사이로 볼륨감과 S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쭉 뻗은 몸매와 자신감 넘친 포즈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설하윤은 최근 TV조선 '트롯 유랑 극장'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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