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천만 원 차이.. 5시리즈, 신형 E클래스 등장에 폭탄 할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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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벤츠 E클래스의 신차 출시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5시리즈의 할인 폭을 작년보다 늘렸다. 5시리즈는 현재 650만~1,000만 원 할인 중이다. 그에 비해 E클래스의 예상 가격은 기존 7,050만~1억 2,980만 원에서 1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의 할인 행사와 E클래스의 가격 인상으로 최저가 모델 기준 1,000만 원, 할인 최대 모델 기준 2,000만 원의 가격 차이가 생긴다.
2000이면 차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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