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가 출시된 오늘 S23+를 샀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S24가 론칭된 오늘 저는 S23+를 샀습니다. (사실은 어제 결제, 오늘 배송)
일부, 최신 S24울트라로 가라는 의견 주신분도 있었지만 너무 커서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네요 펜도 안쓰고요
결국 S23+ 냐 S24+ 냐의 경계에서 전작인 S23+로 결정했습니다.
결정적 이유는 3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스냅드래곤이 아닌 엑시노스로 출시됐다는 점
두번째는 매력적인 신 기능이 없다는 점 (내장 AI 말고는 그닥 새로운 게...)
마지막으로 가격 자급제 512G 기준, 가격은 115만 정도에 겟했구요 (어제까진 재고 4개였는데, 오늘 보니까 품절이네요) 명기 소리를 듣는 전작 S23 시리즈에 비해 신제품의 가격차를 추가로 지불해야 할 만큼의 구매력을 못느꼈습니다.
일단, 오늘 도착하는 S23+ 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
- 이전글새끼 키울 수 없는 나라 24.01.18
- 다음글초등교사와 결혼한 의사 후기 ㄷ..jpg 24.0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