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이 들어오자 방파제를 부수고 계단 만든 지자체..jpg
페이지 정보

본문
주민들은 민원이 들어와도 추진해야 할 사업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을 텐데, 지자체가 앞장 서 방파제를 무용지물로 만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아래는 22년 태풍 힌남노가 상륙해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일대가 월파 피해를 입은 모습
출처
|
- 이전글반려사마귀 사망.. 24.01.16
- 다음글박서준 비방 게시물 작성자 검찰 송치…소속사 무관용 원칙 24.0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