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시장은 2년 연속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3분기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0.5% 감소한 114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3년 2분기 출하량 116만대와 비교해도 더 줄어든 규모다.
시간문제일 뿐, ‘아이패드’·‘갤럭시 탭’ 등 화면을 키우고 성능을 높인 태블릿이 결국 노트북 대체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팀 쿡 애플 CEO는 “태블릿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의 대체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마트폰으로 못하는게 없는 시대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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