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높은차에 1.6하브는 꼭 시승을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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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쏘렌토 1.6하브 구매자입니다. 구매 후 아리송한 느낌이 들고 다른 차들도 시승 후 글 남깁니다. 그렌져 하브, 쏘나타n, 펠리, 2.5쏘렌, 카니발 시승.
하이브리드가 대세라고해서 디자인 괜찮은 것 중 산게 쏘렌토 하브입니다. 요새 중대형급 하브 차값이 옵션좀 넣으면 거진 5천입니다.
5천짜리 차에 이런 움직임이 맞나 싶습니다. 차가 후지다는게 아니라 5천짜리 차들이면 실내외 고급감 디자인을 떠나서 기본적인 성능인 달리기 능력에서 급에 맞는 주행성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무거운 쏘렌토, 그렌져, 카니발에 이거 넣는거는 무척 언발란스 하네요. 그냥 움직임이 급으로 따지자면 준중형 급이라 생각 듭니다.
목적 자체가 세금 낮추거나 기름값 아끼기 용도네요. 실제로 이런것 때문에 이렇게 만든거고 이런 목을 지닌 사람들이 타는 차라 봅니다. 하지만 이런 목적을 위한게 아니라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기존에 내연기관 사른 사람들이 주변에 단순하게 하브를 권하거나 요새 트렌드가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사는 거라면 반드시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매우 언발란스고 일반 아반떼모는 느낌입니다. 급과 가격에 맞는 조합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저속에서 엔진개입할때 꿀렁임은 dct같이 구립니다.
큰차거나 급높은차에 1.6하브 달린 모델은 꼭 시승을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안그럼 저처럼 후회하고 세컨카 또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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