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얼짱 홍영기, 홀딱 젖은 비키니…무릎 꿇고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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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홍영기가 인형 같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홍영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숙소에서 눈이 한가득 쌓여 뷰가 미쳐버린 개인 료칸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해외의 한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얗게 쌓인 눈을 배경으로 물 속에 들어간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놀라운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홍영기는 한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아 올려 목선을 드러내는가 하면, 늘씬한 뒤태와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며 농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비키니가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은 "홍영기 애 둘 엄마 맞아요", "홍영기 아직도 몸매 대박인듯", "다이어트 자극 최고", "완전 핫하다", "홍영기 여신 그 자체", "비키니 핫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체 사이즈는 E컵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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