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추위에도 핫한 모노키니룩…복근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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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안무가 아이키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겨울이 더운데. 넌 My winter is Hott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한쪽 허리 부분이 절개된 모노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특히 수영복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또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글에 "애는 내가 낳았나" "역쉬 내 동생" "앗 뜨거" 등 지인들의 댓글과 감탄 가득한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훅의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난 4살 연상 공대 출신 연구원과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해 슬하에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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