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000만원 챙겼는데 또 달라는 현대차기아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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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노조는 지난해 임금 교섭에서 이미 사상 최대 임금 인상과 성과급으로 1인당 평균 3000만원 안팎을 챙겼다.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보상을 노사가 합의한 결과다. 그럼에도 노조는 해가 바뀌자 또다시 별도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재계에선 “노사 신뢰를 깨는 과도한 요구”란 지적이 많다.
이번 특별성과급 요구는 새해 들어 집행부를 새로 꾸린 현대차·기아 노조의 ‘선전포고’라는 분석이 나온다. 노조는 올해 임협에서도 지난해 핵심 쟁점이던 정년 연장을 필두로 주 4일제, 상여금 900% 등 논쟁적인 요구를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
제조업 생산직이 평균 1억 받기 쉽지않죠. 하청에 하청 거기다 좆소 신분이면 2400만원 시작하죠 너의 친구는 외노자!!!!!
답도 없는 싸움이긴 하지만...
노조 주장 = 야이 xx들아 너희도 주4일 하고 싶지 그럼 우릴 응원해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사람들 = 야이 xxx들아 니들이 공부를 잘해서 간거냐 그냥 뺑뺑 주사위 잘나와서 능력은 커녕 그냥 운이면 졸라 선넘네 ㅅㅂ 강성노조 xxx 망해야해~ 너도 내려와라~
전 누구편도 들고 싶지는 않지만... 주4일은 하고 싶... 아 그럼 편..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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