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가 건설사 살리기에 올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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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집 가질 순 없다"…다주택자에 면죄부 던진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면죄부를 던졌다. "다주택자를 '집값 상승 주범'으로 보고 세금을 무겁게 매기던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다. 임대주택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키워주기 위해 중과 관련 세제를 완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관련기사: "소형 빌라·오피스텔 사도 무주택 간주"(1월10일) 재건축·재개발 규제도 '한심하다'고 표현하며 30년 이상 https://v.daum.net/v/20240110175803531
서민 : 안전진단 없애 줄테니 빚내서 건설사 집 사줘 다주택자 : 세금 깎아줄테니 빚내서 건설사 집 사줘
그러면서 일반 국민 모두가 집을 가질 수 없답니다.
주택 가격을 잡아서 안정화시키면 소득에 맞게 집을 구입할 텐데
애초에 이 망할 정부는 집값 잡을 생각이 없었네요.
어떻게 해서든 건설사, 기득권 살리기에 올인,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을 보면 잡값 내릴 생각은 없고 어떻게든 유지하여
폭락은 막겠다는 심보였죠.
그덕에 가개부채 폭발하고, PF 대출 부실로 건설사가 나락가고 악성미분양
쌓이고 부실 공사는 판을 치고 .. 건설사 지들 욕심에 왜 무리해서 PF 대출 받은 건설사를 국민
혈세로 살려줘야 하나요
망할 곳은 망해야죠.
두창이는 국민 편이 아니라 건설사, 기득권, 기업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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