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하 서정희, 남친 얼굴 공개 예고…미모 제대로 물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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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열애 중인 방송인 겸 모델 서정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 사진 아니예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6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잡티, 주름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최근 6세 연하의 재미교포 건축가 김모씨와 1년 반째 교제 중임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정희는 집과 남자친구를 공개한다. 서정희 남자친구의 모습과 러브 스토리는 13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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