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고혈압, 당뇨)는 의사 믿고 가급적 빨리 약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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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척들하고 주변 지인들보면
고지혈증(고혈압,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의사가 약 먹으라고 해도 차일피일 미루는 분 많더라고요.
단기간에 식단 조절하고 운동해서 관리들어갈 수 있는 분들 아니면 무조건 약드셔야 합니다.
고지혈증(고혈압, 당뇨)은 1단계 경고입니다. 여기서 약 먹는 것 미루면 결국 혈관에 플라크끼는 동맥경화로 발전합니다. 그래서 고지혈증 진단 받으면 경동맥 초음파 가급적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의 경우 '한 번 복용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기피하는 분들 많은데 평생 먹더라도 가지는 부작용보다 심뇌혈관 질환의 방지라는 이점이 많이 때문에 가급적 빨리 먹어 LDL 수치를 조금이라도 일찍 떨어뜨려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사실상 마지막 경고인 2단계 동맥경화로 발전되며 만약 혈관 협착이 50% 이상되면 늘 뇌경색, 심근경색 등으로 급사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 요약
1. LDL 수치 높으나 방치하면 결국 혈관에 플라크가 끼는 동맥경화온다. 2. 동맥경화는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최대 급사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차라리 말기암은 최소 6개월 ~ 수 년동안 시간이라도 주지만 심뇌혈관은 잘못되면 급사) 3. 의사가 스타틴 먹으라고 하면 최대한 빨리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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