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확정 되어서 퇴사를 했는데 갑자기 채용취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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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6세 직장맘이예요 14년 다닌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이 심해 이직 기회를 노리다가 이직제안이 와서 회사에서는 남편이랑 같이 일한다고 하고 사직서 제출 후 중간에 언제 퇴사하냐 계속 연락오고 또 연락와서 출근해서 입을 복장까지 준비하라해서 옷도 샀어요 퇴사하는 회사에서 구인도 마친 상태에서 일을 하다가 퇴사 3일전에 갑자기 채용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전이라 자기네는 아무 상관없다고 그렇게 나오는데 어게 해야할까요 노동위원회에 고발하고 싶은데 회사 바닥이 좁아서 괜히 소문 날까봐 안하고 있어요
쉬고 있고 잡코리아 이력서 등록하니 콜센타랑 보험설계사만 연락 많이 오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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