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예금 넣었다가 4억 날린 예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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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직원, 고객 예금 이용 대출 진행...직원 사망 이후 피해자 사실 인지 MG새마을금고 "10년간 예금 확인 안 한 고객 잘못 있어"
재판부는 5천만원만 배상 인정. 새마을금고나 직원, 재판부가 트리플로 다 미쳤네요.
은행 직원 믿고 맡긴 예금을 위조해서 대출해서 다 날려 먹은건데.
은행과 직원의 관리부실, 행령죄는 어디에
이제 만기되면 무조건 찾아야겠음.
은행도 못믿고, 판새들도 못믿는 세상이 되어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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