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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하지원 회식 때 직원들 위해 9시엔 미리 빠져줘…3시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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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24-01-0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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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하지원이 회식에서의 술버릇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신동엽이 MC인 웹예능에서 술에 취해 춤을 춘 일이 화제가 된 데 대해 "편하고 좋으면 몸으로 표현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한 병 반"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이 "방송에서 한 병 반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는 3~4병도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하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회식을 할 때면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하는 게 술버릇이라는 하지원은 "직원들하고 회식하면 제가 끝까지 있긴 좀, 직원들끼리 할 얘기도 있고 하니까 저는 9시 정도면 미리 빠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한 3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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