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미, 레깅스 입으니 돋보이는 S라인…섹시 발랄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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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허수미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허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수미는 필라테스 기구에 앉아 윙크를 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밀착 크롭톱과 레깅스로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엉덩이 라인을 드러냈다.
늘씬하면서 S라인이 살아있는 몸매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한편 허수미는 치어리더,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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