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계속 붙어 보자!'...아스널과 장기 계약 '초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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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과 토미야스 다케히로(24)의 재계약이 다가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토미야스에 연봉 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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