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의혹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한 악의적인 게시물이라고 주장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지난해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황정민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문자 내용과 통화 녹취 등을 증거라며 공개했다.
황정민은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바로가기

- 이전글고작 10억 잃었다고 ㅋㅋ 26.07.29
- 다음글'호프' 신스틸러 음문석 "악인보다 나쁜 양배, 아이처럼 연기" 26.07.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