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세차 한달 정기권 끊고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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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노터치 세차장이 생겨서 한달 정기권 끈어서 세차 했습니다. 차가 전기차라서 자동세차 갈일도 잘 없고 주유하더라도 4~5천원이라 정기구독권 끊었습니다. (매일 세차 가능)
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세차하고 조금의 찌든때라도 민간함 분은 하시지 마세요. 일단 굳은 때는 제거 안됩니다.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일반구독권에 만원더주니까 노터치세차하고나서 물기 제거 안하고 그냥 바로 나가도 물때가 거의 안남는다고 해서 그걸로 했습니다. 물때가 100%안남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거의 안남더라구요. 저는 2일에 한번씩 출퇴근길중 한번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세차하고 나서 노터치세차장에서 제공하는 무료 매트 세척기. 에어건, 수건. 청소기 전부 무료라서 괜찮습니다.
일단 집근처고 출퇴근길에 있으신분은 괜찮을꺼 같네요. 근데 한번 하면 15000원이고 한달 정액권은 3배정도니 한달정액권 끊으라는 상술인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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